기업용(B2B) 서비스 기업으로 새로운 유니콘(기업가치 3조원 이상) 성장 모델을 만들겠습니다.”
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내년 공공 서비스형소프트웨어(SaaS) 시장을 필두로 사업을 확대시킬 것이라면서 이 같이 이야기 했다.
마드라스체크는 업무용 합작툴 '플로우'로 관련 시장을 개척했었다. 플로우는 2012년 출시 후 매년 900% 넘는 발달률을 기록했었다. SaaS 방법은 물론 △사내서버설치형(On-Premise)형 △고객사 맞춤 클라우드 호스팅형 일곱 가지 형태 서비스를 지원한다.
마드라스체크는 KT와 같이 공공 시장을 공략된다. 이 대표는 “일반 기업뿐 아니라 공공도 SaaS 도입에 관심이 높아졌다”면서 “공공 시장 진입을 위해 요구되는 보안 인증을 연내 획득해 내년 공공 대상 영업을 강화할 계획”이라고 밝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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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일부 국·공립대학과 공공기관이 플로우 SaaS 버전을 도입하였다.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상품과 서비스 도입 문의가 이어진다. 국회가 오는 2024년까지 클라우드 전면 전환 계획을 통보하고 차세대 산업을 다수 진행하면서 공공 SaaS 시장이 개최하는 시점이다.
이 대표는 “요즘 플로우를 도입한 공공에서 만족도가 높다”면서 KT와 함께 영업을 진행하면 즉각적인 속도로 공공 저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기대했다.
마드라스체크는 지난달 BNK투자증권 등으로부터 60억원 크기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였다. 플로우 상품력과 발달 가능성을 높이 테스트 받아 대덩치 투자 유치에 성공했었다.
이 대표는 “좋은 개발자와 인재 영입에 서버호스팅 투자할 계획”이라면서 “이미 9000개 이상 기업과 21만여개 그룹이 플로우를 쓰고 있지만 더 대다수인 고객 확보를 위해 마케팅과 영업도 강화할 예정”이라고 이야기 했다.
마드라스체크는 올해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을 전망한다. 외국계 합작툴 업체와 다르게 해외 서비스 지원 등이 빠르게 이뤄져 고객사로부터 좋은 테스트를 받은 덕분이다. 내년에는 공공 등 신규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며 발달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.
이 대표는 “4년 내 연매출 500억원, 영업이익 600억원대를 기록해 B2B 업체로 발달, 유니콘 가치를 테스트받으며 국내 증시에 상장하겠다”고 강조했었다. 이어 “B2B http://edition.cnn.com/search/?text=서버호스팅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니콘 기업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”고 덧붙였다.